라이어 드라마 총정리|유연석·서현진 출연진, 줄거리, 10월 30일 첫방송
유연석과 서현진이 다시 만난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가 2026년 10월 30일 첫 방송된다.
두 배우가 ‘낭만닥터 김사부’ 이후 약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호흡을 맞춘다는 점만으로도 관심을 끌지만, 이번 작품의 분위기는 이전과 전혀 다르다.
‘라이어’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서로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심리 스릴러다.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 있을 수도 있고,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작품이 흥미로운 지점은 단순히 ‘누가 거짓말쟁이인가’를 맞히는 데만 있지 않다.
같은 사건을 경험한 두 사람이 왜 전혀 다른 기억과 주장을 갖게 됐는지, 주변 사람들은 누구의 말을 믿게 되는지, 그리고 한 번 형성된 믿음과 의심이 사람들의 관계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가 이야기의 중요한 축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6년 9월 29일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서는 유연석과 서현진이 서로 다른 방향을 바라보는 모습과 함께 두 사람 중 누군가가 거짓을 말하고 있다는 메시지가 강조됐다.
이번 글에서는 MBC 드라마 ‘라이어’의 첫 방송일, 출연진, 등장인물, 줄거리, 제작진, 현재까지 공개된 티저 정보, 원작 여부, OTT 공개 여부와 관전 포인트까지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를 기준으로 정리한다.
※ 이 글은 2026년 9월 29일까지 공개된 MBC 및 제작 관련 공식 발표와 신뢰할 수 있는 보도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아직 공식 발표가 없는 정보는 임의로 확정하지 않았다.
핵심요약|라이어 드라마 이것만 먼저 확인
‘라이어’를 처음 검색한 독자라면 아래 내용을 먼저 보면 전체적인 작품 구성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 작품명: 라이어
- 영문 제목: The Perfect Lie
- 장르: 심리 스릴러
- 방송사: MBC
- 첫 방송: 2026년 10월 30일
- 방송 시간: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
- 주요 출연진: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 유연석 역할: 민준호
- 서현진 역할: 강지선
- 연출: 조영민
- 극본: 백재영
- 제작: 영화사 집, 카카오엔터테인먼트
- 주요 내용: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의 진실 공방
- OTT: 공식 확정 정보를 추가 확인할 필요가 있음
- 총 몇 부작: 공식 채널의 최종 편성 정보 확인 필요
- 원작·리메이크 여부: 현재 공식 제작 자료만으로 특정 해외 작품의 리메이크라고 단정하기 어려움
라이어는 어떤 드라마인가?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기억’과 ‘거짓말’, 그리고 ‘믿음’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심리 스릴러다.
이 작품의 출발점은 상당히 단순하다.
두 남녀가 만난다.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사건이 발생한다.
그런데 이후 두 사람이 기억하고 주장하는 내용이 완전히 달라진다.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한 사람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다른 사람의 말에는 거짓이 섞여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반대로 처음에는 설득력 있어 보였던 주장 역시 새로운 사실이 등장하면서 흔들릴 수 있다.
결국 시청자 역시 어느 한 인물의 시선만 따라가기보다 계속해서 정보를 다시 판단해야 하는 구조가 예상된다.
공개된 티저에서도 이런 특징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민준호와 강지선은 처음부터 적대적인 관계로 시작하는 인물이 아니다. 두 사람의 관계가 가까워진 이후 하나의 사건을 기점으로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한다.
따라서 ‘라이어’는 단순한 범인 찾기형 미스터리보다는 사람의 기억과 진술, 관계 속 신뢰가 무너지는 과정을 따라가는 심리극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다.
라이어 첫방송은 언제?
2026년 10월 30일 첫 방송
MBC가 공개한 현재 일정에 따르면 ‘라이어’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당초에는 2026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라는 정도만 알려졌지만, 9월 대본 리딩 현장 공개와 함께 구체적인 첫 방송 날짜가 발표됐다.
따라서 현재 기준으로 가장 중요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첫 방송일: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첫 방송 시간: 오후 9시 50분
방송사: MBC
방송을 기다리는 사람이라면 첫 방송 직전 MBC 공식 편성표에서 최종 방송 시간을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다. 방송사 편성은 스포츠 중계나 특별 편성 등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라이어 출연진 총정리
현재 공개된 주요 배우는 유연석, 서현진,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다.
단순히 유명 배우 두 명을 앞세우는 작품이 아니라 주인공을 둘러싼 가족, 경찰, 주변 관계가 이야기 전개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구성이다.
유연석|민준호 역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를 연기한다.
민준호는 의료 현장에서는 냉철한 판단력을 보여주는 의사이면서 하나뿐인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다.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받는 인물이라는 설정도 중요하다.
이 부분은 ‘라이어’의 핵심 갈등과 직접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어떤 사건을 두고 두 사람이 서로 다른 주장을 할 때 사람들은 단순히 사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직업, 평판, 인간관계와 기존 이미지까지 함께 판단하기 때문이다.
민준호는 사회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의사이고 아들에게는 따뜻한 아버지다.
하지만 강지선과의 만남 이후 두 사람이 같은 상황을 완전히 다르게 주장하면서 민준호 역시 거대한 진실 공방의 중심에 놓인다.
유연석이 가진 부드러운 이미지와 냉정한 분위기가 한 인물 안에서 어떻게 충돌할지가 중요한 관전 포인트다.
서현진|강지선 역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을 맡는다.
강지선은 학부모인 민준호와 만나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는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두 사람의 데이트 이후 상황이 급격히 변한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강지선은 사건 이후 극단적인 감정 변화를 경험하게 되고, 민준호와 전혀 다른 주장을 펼치게 된다.
이 때문에 강지선 역시 작품 전체의 미스터리를 이끄는 핵심 인물이다.
무엇이 실제로 일어났는지, 강지선의 기억은 어디까지 정확한지, 두 사람의 진술이 왜 다른지는 초반부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할 부분이다.
서현진은 감정 변화가 큰 캐릭터를 세밀하게 표현해 온 배우인 만큼 이번에는 로맨틱한 관계에서 불안, 의심, 분노와 두려움으로 급격하게 바뀌는 감정선을 어떻게 보여줄지가 관심을 끈다.
유연석·서현진 10년 만의 재회
‘라이어’가 공개 전부터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재회다.
두 사람은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함께 출연했다.
해당 작품이 2016년부터 2017년 초까지 방송됐기 때문에 2026년 ‘라이어’를 통해 약 10년 만에 다시 한 작품에서 만나게 됐다.
하지만 두 작품의 분위기는 상당히 다르다.
‘낭만닥터 김사부’가 병원을 중심으로 성장과 관계를 다뤘다면 ‘라이어’에서는 두 배우가 동일한 기억을 두고 서로 정반대편에 서는 인물로 등장한다.
과거 두 배우의 호흡을 기억하는 시청자에게는 친숙한 조합이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그 익숙함 자체가 오히려 긴장감을 만드는 장치가 될 수 있다.
옥자연|이화영 역
옥자연은 여성청소년과 형사 ‘이화영’ 역을 맡는다.
‘라이어’가 단순한 두 사람의 말싸움에서 끝나지 않고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심리 스릴러라는 점을 고려하면 형사 이화영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할 가능성이 있다.
서로 다른 진술 가운데 어떤 부분이 사실인지 확인하고 객관적인 증거를 찾아가는 과정에 관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정확한 사건 전개와 수사 과정은 아직 본 방송 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내용을 미리 단정할 필요는 없다.
임성재|박석구 역
임성재는 박석구 역을 맡는다.
공개된 대본 리딩 관련 정보에 따르면 박석구는 이화영의 남편이며 UDT 장교로 소개됐다.
형사인 이화영과 어떤 관계를 보여주게 될지, 그리고 주인공들의 사건과 어느 정도 연결되는지는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주요 배우들과 함께 대본 리딩 현장에 참석한 만큼 단순한 단역보다는 작품의 인물 관계를 구성하는 중요한 주변 인물로 볼 수 있다.
김지현|강지은 역
김지현은 강지선의 언니 ‘강지은’을 맡는다.
강지은의 직업은 마취과 전문의다.
주인공 강지선과 가족으로 직접 연결된 인물이기 때문에 사건이 발생한 이후 동생을 지켜보는 가족의 시선과 감정 역시 강지은을 통해 표현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남편 김형수 역을 맡은 이천희와 함께 하나의 가족 관계를 형성한다.
이천희|김형수 역
이천희는 강지은의 남편이자 강지선의 형부 ‘김형수’를 연기한다.
김형수는 가족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아내와 아이들에게 다정한 남편이자 아버지로 소개됐다.
처제 강지선도 살뜰하게 챙기는 인물이다.
심리적 긴장감이 강한 작품에서 김형수의 가족 관계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라이어 주요 등장인물 관계 한눈에 보기
현재 공개된 정보를 기준으로 인물 관계를 단순하게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민준호(유연석)
→ 심장외과 전문의
→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대디
→ 아들의 학교 사서교사 강지선과 만나게 됨
강지선(서현진)
→ 초등학교 사서교사
→ 민준호와 만나게 됨
→ 한 사건을 두고 민준호와 정반대의 주장을 펼침
이화영(옥자연)
→ 여성청소년과 형사
박석구(임성재)
→ UDT 장교
→ 이화영의 남편
강지은(김지현)
→ 마취과 전문의
→ 강지선의 언니
김형수(이천희)
→ 강지은의 남편
→ 강지선의 형부
라이어 줄거리|한 번의 만남 이후 모든 것이 달라진다
‘라이어’의 기본 줄거리는 의외로 간결하다.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하는 두 남녀가 진실을 향해 충돌하는 이야기다.
핵심 인물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이다.
두 사람은 학부모와 교사라는 관계를 계기로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상대에게 호감을 느끼고 가까워지는 것으로 보이지만 완벽해 보였던 만남 이후 두 사람의 이야기가 서로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시청자는 질문을 갖게 된다.
그날 두 사람 사이에서는 정확히 무슨 일이 있었을까?
누구의 기억이 사실일까?
한쪽이 의도적으로 거짓말하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두 사람 모두 자신이 기억하는 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일까?
‘라이어’는 바로 이 질문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확장하는 작품이다.
1차 티저에서 확인되는 핵심
MBC가 공개한 1차 티저의 핵심 역시 ‘엇갈린 진술’이다.
두 사람이 처음 가까워지는 모습과 이후 서로 대립하게 되는 장면의 분위기가 빠르게 대비된다.
특히 작품의 제목인 ‘라이어’ 자체가 시청자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장치처럼 사용된다.
누가 라이어인가?
하지만 이런 장르의 작품에서는 첫 번째 의심이 마지막 정답이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어떤 인물을 먼저 믿게 만든 뒤 새로운 정보를 통해 판단을 뒤집거나, 같은 상황을 여러 관점에서 다시 보여주는 방식이 사용될 수도 있다.
따라서 티저에 등장하는 장면만으로 어느 인물이 거짓말을 한다고 판단하기보다 두 사람의 진술과 실제 사건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살펴보는 편이 작품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이다.
9월 29일 공개된 라이어 티저 포스터
2026년 9월 29일에는 ‘라이어’ 티저 포스터도 공개됐다.
포스터의 중심에는 민준호 역 유연석과 강지선 역 서현진이 있다.
두 인물은 가까이에 있지만 서로 다른 방향을 향하는 듯한 구도로 배치됐다.
이 구도는 같은 사건을 경험했음에도 전혀 다른 주장을 하는 두 사람의 관계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특히 포스터에서는 두 사람 가운데 누군가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의미의 메시지가 강조돼 있다.
결국 첫 방송 전 홍보 단계에서부터 제작진은 ‘진실과 거짓’을 작품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셈이다.
라이어 제작진도 살펴봐야 하는 이유
출연진뿐 아니라 제작진 역시 관심을 끈다.
연출 조영민
연출은 조영민 감독이 맡았다.
조영민 감독은 인물들의 관계와 감정선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작품들을 연출해왔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사랑의 이해’, ‘은중과 상연’ 등이 언급된다.
‘라이어’ 역시 대규모 액션보다는 인물의 표정과 말, 시선, 기억의 차이에서 긴장감이 만들어지는 작품이기 때문에 이런 연출 성향과 어떻게 결합될지 지켜볼 만하다.
극본 백재영
극본은 백재영 작가가 맡았다.
이 작품은 사건의 결과보다 ‘누가 무엇을 말하고 있으며 그 말을 왜 믿게 되는가’가 중요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대사와 정보 배치가 작품의 완성도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제작 영화사 집·카카오엔터테인먼트
‘라이어’는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다.
특히 영화사 집은 영화 ‘전우치’, ‘브로커’, ‘검은 수녀들’ 등 여러 영화 작품을 제작해온 회사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라이어’ 제작 발표 당시 영화사 집이 드라마 제작 영역으로 확장한다는 점을 알렸다.
영화 제작 경험을 가진 제작사와 인물 감정 연출에 강점을 보여온 연출진의 결합 역시 이 작품을 살펴볼 부분이다.
라이어 원작이 따로 있을까?
‘라이어’를 검색하면 원작과 리메이크 여부를 궁금해하는 사람이 많을 수 있다.
특히 과거 해외에서 방송된 동명의 작품과 비슷한 설정이 있다는 이유로 특정 해외 드라마의 리메이크라는 설명이 인터넷에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
하지만 여기서는 주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확인 가능한 MBC와 제작사의 공식 소개에서는 ‘라이어’를 특정 해외 작품의 리메이크라고 명시한 내용을 확인하기 어렵다.
공식 제작 발표에서는 조영민 연출, 백재영 극본, 영화사 집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이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영문 제목은 ‘The Perfect Lie’로 공개돼 있다.
따라서 공식적으로 원작 또는 리메이크 여부가 추가 발표되기 전까지는 특정 해외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고 단정해서 소개하는 것은 피하는 편이 정확하다.
비슷한 소재와 설정이 존재한다는 것과 공식적으로 판권을 확보한 리메이크 작품이라는 것은 서로 다른 문제다.
추후 MBC 또는 제작사가 원작 관련 정보를 공개하면 해당 내용을 기준으로 다시 확인하면 된다.
‘라이어 게임’과는 다른 작품
작품 이름 때문에 ‘라이어 게임’과 혼동할 수도 있다.
하지만 MBC 2026년 드라마 ‘라이어’와 과거 여러 형태로 제작된 ‘라이어 게임’은 별개의 작품이다.
‘라이어 게임’은 거액의 돈을 놓고 참가자들이 거짓말과 심리전을 벌이는 게임 구조가 중심이지만, MBC ‘라이어’는 한 사건에 대한 서로 다른 기억과 진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심리 스릴러다.
검색할 때도 ‘라이어 게임’이 아니라 ‘라이어 드라마’, ‘MBC 라이어’, ‘유연석 서현진 라이어’ 등의 검색어를 이용하면 원하는 정보를 찾기 쉽다.
라이어 몇 부작일까?
인터넷에서는 ‘라이어’의 총 회차에 관한 여러 정보가 검색될 수 있다.
다만 애드센스 승인용 정보 글에서 중요한 것은 검색 결과에 나타나는 숫자를 그대로 확정 정보처럼 옮기지 않는 것이다.
현재 글에서는 MBC의 공식적인 최종 프로그램 안내가 충분히 공개되기 전인 만큼 총 회차를 확정해서 적지 않는다.
첫 방송일은 2026년 10월 30일로 공식 확인됐지만, 총 몇 부작인지 궁금한 독자는 향후 MBC 공식 프로그램 홈페이지의 편성 정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라이어 OTT는 어디서 볼 수 있을까?
OTT 역시 관심이 큰 항목이다.
하지만 현재 온라인에는 여러 플랫폼 이름이 서로 다르게 소개되는 경우가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송 전 드라마의 OTT는 국내와 해외 유통 계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최종 공개 플랫폼이 방송 직전에 발표되기도 한다.
따라서 현시점에서는 특정 OTT에서 반드시 공개된다고 단정하기보다 MBC 공식 홈페이지와 각 OTT의 공식 공개 예정작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OTT 플랫폼이 공식 확정되면 시청 방법까지 함께 업데이트할 수 있다.
라이어에서 주목해야 할 5가지 관전 포인트
1. 같은 사건을 둘러싼 두 개의 기억
‘라이어’의 가장 강한 설정은 하나의 사건과 두 개의 진술이다.
보통 미스터리에서는 범인이 누구인지가 핵심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어떤 말을 믿을 것인가’ 자체가 이야기의 중요한 문제다.
시청자 역시 초반에는 특정 인물의 말을 믿었다가 새로운 정보가 공개되면 다시 처음부터 사건을 해석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
2. 유연석과 서현진의 10년 만의 재회
과거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두 배우가 이번에는 서로를 의심하고 충돌하는 관계로 만난다.
이미 두 배우의 연기 호흡을 알고 있는 시청자에게는 익숙함과 낯섦을 동시에 주는 조합이다.
특히 민준호의 다정함과 서늘함, 강지선의 급격한 감정 변화가 서로 맞부딪칠 때 만들어지는 긴장감이 중요해 보인다.
3. 진실보다 먼저 만들어지는 ‘평판’
민준호는 의사이자 다정한 아버지이며 주변 사람들의 신뢰를 받는 인물이다.
반대로 사건이 발생하면 사람들은 당사자가 말하는 내용뿐 아니라 기존에 알고 있던 그 사람의 이미지를 근거로 판단할 수 있다.
‘평판이 좋은 사람이 말하면 더 믿을 만한가?’
‘한 사람을 오래 알고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그 사람의 모든 행동을 확신할 수 있을까?’
이런 질문 역시 작품의 주제와 연결될 수 있다.
4. 가족과 주변 인물들의 선택
강지선에게는 언니 강지은과 형부 김형수가 있다.
또 형사 이화영과 박석구 등 주변 인물도 등장한다.
한 사건이 두 사람만의 문제에서 가족과 주변 사람들까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단순한 진실 공방보다 훨씬 복잡한 이야기가 만들어질 수 있다.
누구를 믿는지에 따라 관계가 갈라지고 새로운 갈등이 시작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5. 조영민 감독의 감정 연출
큰 사건을 빠르게 보여주는 스릴러도 있지만, ‘라이어’는 인물들의 표정과 말, 기억의 차이를 따라가는 심리 스릴러에 가까워 보인다.
이런 작품에서는 카메라가 누구의 시선을 따라가는지, 어떤 장면을 먼저 보여주고 어떤 정보를 숨기는지가 매우 중요하다.
인물의 감정과 관계를 세밀하게 표현해온 조영민 감독의 연출 스타일이 스릴러 장르에서 어떻게 나타날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는 포인트다.
라이어를 보기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점
첫 번째로, 아직 방송 전 작품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티저와 대본 리딩, 포스터 등을 통해 상당한 정보가 공개됐지만 실제 드라마의 사건 전개와 인물의 진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로, 인터넷에 떠도는 추측을 공식 설정과 구분해야 한다.
특히 범인이나 거짓말을 하는 인물에 대한 예상은 어디까지나 시청자의 추측일 뿐이다.
세 번째로, ‘라이어 게임’이나 다른 동명의 작품과 혼동하지 않는 것이 좋다.
MBC 2026년 ‘라이어’의 주요 검색어는 ‘유연석 서현진 라이어’, ‘MBC 라이어’, ‘라이어 드라마 출연진’, ‘라이어 첫방송’ 등이다.
내가 보는 라이어의 핵심
현재까지 공개된 정보를 놓고 보면 ‘라이어’의 가장 흥미로운 부분은 범인을 빨리 밝히는 데 있지 않다.
오히려 시청자가 사람의 말을 얼마나 쉽게 믿고 의심하는지를 이용하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민준호는 의사이자 아버지라는 신뢰 가능한 외형을 갖고 있다.
강지선 역시 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는 교사다.
둘 다 겉으로만 보면 처음부터 의심해야 할 이유가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그런 두 사람이 같은 사건을 전혀 다르게 이야기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시청자는 결국 ‘누가 더 믿을 만해 보이는가’를 판단하게 된다.
하지만 사람의 인상과 실제 사실은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라이어’가 이 간극을 얼마나 설득력 있게 보여주느냐가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할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
또 하나는 정보를 공개하는 순서다.
첫 회부터 어느 한쪽이 명백하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준다면 미스터리가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
반대로 두 사람의 주장 모두에 설득력을 부여하고 작은 단서를 조금씩 공개한다면 시청자는 매회 자신의 판단을 수정하며 따라가게 된다.
심리 스릴러인 ‘라이어’에서 가장 기대되는 지점도 바로 여기에 있다.
라이어 FAQ
Q1. 라이어 첫방송은 언제인가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Q2. 라이어 주연 배우는 누구인가요?
유연석과 서현진이 주연을 맡는다.
유연석은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서현진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을 연기한다.
Q3. 유연석과 서현진이 예전에 함께 출연한 적이 있나요?
있다.
두 배우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에서 함께 출연했으며 ‘라이어’를 통해 약 10년 만에 한 작품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Q4. 라이어 줄거리는 무엇인가요?
하나의 기억을 두고 정반대의 주장을 펼치는 두 남녀가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충돌하는 심리 스릴러다.
Q5. 라이어에서 유연석은 어떤 역할인가요?
하나뿐인 아들을 홀로 키우는 싱글대디이자 심장외과 전문의 민준호 역이다.
Q6. 서현진은 어떤 역할인가요?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역이다. 학부모 민준호와 만나게 된 뒤 한 사건을 둘러싸고 민준호와 상반된 주장을 펼치게 된다.
Q7. 다른 출연진은 누가 있나요?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 등이 주요 인물로 출연한다.
옥자연은 이화영, 임성재는 박석구, 김지현은 강지은, 이천희는 김형수 역을 맡는다.
Q8. 라이어는 몇 부작인가요?
온라인에 회차 관련 정보가 일부 등장하고 있지만 이 글에서는 공식 최종 편성 자료를 기준으로 확인하기 위해 총 회차를 임의로 확정하지 않는다.
방송 시작 전 MBC 공식 프로그램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Q9. 라이어 OTT는 어디인가요?
방송 전 단계에서는 온라인에 서로 다른 정보가 존재할 수 있다.
따라서 MBC와 OTT 플랫폼의 공식 발표가 확인된 이후 이용하는 것이 정확하다.
Q10. 라이어는 해외 드라마 리메이크인가요?
현재 확인 가능한 MBC와 제작사의 공식 소개만으로는 특정 해외 작품을 원작으로 한 리메이크라고 단정하기 어렵다.
비슷한 설정을 가진 해외 작품이 존재한다는 사실과 공식 리메이크 여부는 구분해야 한다.
Q11. 라이어와 라이어 게임은 같은 작품인가요?
아니다.
MBC ‘라이어’와 ‘라이어 게임’은 서로 다른 작품이다.
Q12. 라이어 연출과 작가는 누구인가요?
조영민 감독이 연출하고 백재영 작가가 극본을 맡는다.
방송 전 체크리스트
‘라이어’를 기다리고 있다면 앞으로 확인해야 할 정보도 남아 있다.
□ 메인 포스터 공개 여부
□ 2차·3차 티저 공개 여부
□ 공식 인물관계도
□ 상세 등장인물 소개
□ 총 방송 회차
□ OTT 공개 플랫폼
□ 제작발표회 일정
□ 하이라이트 영상
□ 최종 방송 편성
위 정보는 방송일이 가까워질수록 MBC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공식 발표가 나온 뒤 확인하는 것이 정확하다.
마무리|라이어는 ‘누가 거짓말하는가’를 끝까지 묻게 만드는 드라마
2026년 MBC 새 금토드라마 ‘라이어’는 유연석과 서현진의 재회만으로 설명하기에는 작품의 설정이 꽤 흥미롭다.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싱글대디 민준호와 초등학교 사서교사 강지선.
두 사람은 처음에는 자연스럽게 가까워지지만 한 번의 사건 이후 같은 기억에 대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시청자는 두 사람 중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하는지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유연석과 서현진을 중심으로 옥자연, 임성재, 김지현, 이천희가 합류했고, 조영민 감독이 연출을 맡으면서 인물들의 심리와 관계가 어떻게 변화할지도 관심을 끈다.
무엇보다 방송 전부터 정답을 미리 정해 놓기보다 두 사람의 주장과 새롭게 나타나는 사실을 하나씩 비교하면서 보는 것이 ‘라이어’를 가장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이 될 것 같다.
‘라이어’는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 밤 9시 50분 MBC에서 첫 방송될 예정이다.
공식 정보 확인 출처
- MBC / iMBC ‘라이어’ 공식 관련 발표
- MBC 드라마 공식 티저 영상
- MBC ‘라이어’ 대본 리딩 공개 자료
- 영화사 집·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제작 발표
- MBC 뉴스 관련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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