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핸드볼컵|방송일·출연진·감독·4회 특별편성 총정리
골때녀 핸드볼컵|특별편성 총정리
축구장을 누비던 ‘골 때리는 그녀들’ 선수들이 이번에는 핸드볼 코트에 섭니다.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 새로운 특별 기획 ‘골때녀 핸드볼컵’을 선보입니다.
단순히 한 경기만 체험하는 이벤트가 아닙니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아시안게임 선전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총 4회에 걸쳐 방송되는 특별 기획입니다.
특히 윤경신, 이상은, 김온아, 배민희 등 한국 핸드볼을 대표했던 인물들이 합류하면서 기존 골때녀 팬뿐 아니라 핸드볼을 잘 몰랐던 시청자에게도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골때녀 핸드볼컵 방송일, 방송시간, 출연진, 감독, 해설, 특별 게스트, 경기 관전포인트와 핸드볼 기본 규칙까지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골때녀 핸드볼컵 기본정보
첫 방송은 언제?
‘골때녀 핸드볼컵’은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됩니다.
SBS가 공개한 공식 예고에서도 ‘골 때리는 그녀들’ 230회가 9월 2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 프로그램 : SBS 골 때리는 그녀들
- 특별기획 : 골때녀 핸드볼컵
- 첫 방송 : 2026년 9월 2일 수요일
- 방송시간 : 밤 9시
- 방송사 : SBS
- 편성 : 총 4회 특별편성
- 기획 취지 :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 선전 기원
- 캐스터 : 배성재
- 해설 : 박중규
- 감독 : 윤경신, 이상은
- 핸드볼 레전드 :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등
- 특별 등장 : 김정은
핸드볼컵 특별편성이 끝나면 ‘골때녀’는 다시 기존의 축구 경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골때녀가 갑자기 핸드볼에 도전하는 이유
사실 처음 하는 핸드볼은 아니다
이번 핸드볼컵이 완전히 갑작스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닙니다.
‘골때녀’ 선수들은 앞서 충남 홍성에서 진행된 제1회 골 때리는 체육대회에서 핸드볼 경기를 경험했습니다.
당시 김온아와 배민희 등 여자 핸드볼 레전드가 함께했고, 축구를 해왔던 출연자들이 처음 접한 종목임에도 빠른 패스와 슈팅, 적극적인 몸싸움을 보여주면서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일회성 체험으로 끝날 수도 있었던 핸드볼이 이번에는 별도의 ‘핸드볼컵’으로 확장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부분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골때녀가 성공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는 단순한 연예인 스포츠 체험이 아니라 출연자들이 실제로 훈련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보여줬다는 점입니다.
핸드볼에서도 같은 성장 서사가 만들어질 수 있는지가 이번 특별편성의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골때녀 핸드볼컵은 총 몇 회?
총 4회 특별편성
이번 ‘골때녀 핸드볼컵’은 총 4회에 걸쳐 방송됩니다.
일반적인 단발성 특집보다 긴 편성입니다.
따라서 한 번 핸드볼을 체험하는 정도가 아니라 실제 경기 과정과 선수들의 적응, 팀별 전략과 승부까지 비교적 구체적으로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특별편성이 끝난 이후에는 기존 ‘골때녀’의 축구 경기로 다시 돌아갑니다.
축구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완전히 바꾸는 것이 아니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마련된 특별 프로젝트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골때녀 핸드볼컵 감독은 누구?
이번 대회에서 특히 눈에 띄는 부분은 감독진입니다.
윤경신
대한민국 핸드볼을 이야기할 때 빼놓기 어려운 인물입니다.
윤경신은 유럽 무대에서도 활약한 한국 남자 핸드볼의 대표적인 스타로 꼽힙니다.
이번 핸드볼컵에서는 직접 선수로 뛰는 것이 아니라 감독으로 출격해 골때녀 선수들을 지휘합니다.
축구 선수들을 핸드볼 선수로 어떻게 바꿔놓을지가 중요한 관전포인트입니다.
이상은
윤경신과 맞서는 또 한 명의 감독은 이상은입니다.
이상은은 한국 여자 핸드볼을 대표했던 선수 가운데 한 명이며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의 실제 이야기와도 관련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핸드볼컵은 단순히 유명인이 감독 역할을 맡는 것이 아니라 실제 핸드볼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레전드들이 팀을 지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김온아·배민희 등 핸드볼 스타도 출격
감독만 레전드가 아닙니다.
이번 특별기획에는
박하얀, 배민희, 김온아, 심재복
등 핸드볼 스타들이 함께합니다.
특히 김온아와 배민희는 앞선 ‘골 때리는 체육대회’에서도 골때녀 선수들의 핸드볼 도전에 함께한 바 있습니다.
핸드볼을 처음 접하는 출연자만으로 경기를 구성하는 것보다 전문 선수 경험이 있는 인물이 함께하면 시청자 입장에서도 경기의 기술과 전술을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성재 캐스터·박중규 해설
스포츠 예능에서 경기 자체만큼 중요한 것이 중계입니다.
이번 핸드볼컵에서는 기존 골때녀의 익숙한 목소리인 배성재가 캐스터를 맡습니다.
여기에 핸드볼 경험과 전문성을 전달할 박중규가 해설위원으로 합류합니다.
핸드볼은 축구와 달리 경기 전환이 매우 빠르고 초보 시청자가 보면 반칙이나 공격 방식이 낯설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 해설이 경기 흐름과 기본 규칙을 얼마나 쉽게 설명해주는지도 중요한 부분입니다.
골때녀 선수 가운데 누가 핸드볼에 강할까?
공개된 예고에서는 기존 골때녀 선수들의 예상 밖 핸드볼 실력이 주목받았습니다.
이혜정
농구선수 출신인 이혜정은 핸드볼에서도 주목할 선수입니다.
농구와 핸드볼은 종목 자체는 다르지만 손으로 공을 다루고 상대와 몸싸움을 하며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여기에 이혜정의 신체 조건과 운동 경험까지 더해지면서 핸드볼에서도 강점을 보여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기
축구에서 기술적인 플레이를 보여온 서기 역시 핸드볼에서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습니다.
핸드볼에서는 단순히 힘이 센 선수만 유리한 것이 아닙니다.
상대 수비 사이의 공간을 읽고 순간적으로 방향을 바꾸거나 정확한 타이밍에 슈팅하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서기가 축구에서 보여준 공간 감각을 핸드볼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마시마
마시마 역시 예고 영상에서 핸드볼에 빠르게 적응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새로운 종목에 도전할 때 가장 재미있는 부분은 기존 축구 실력 순위와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축구에서는 공격력이 뛰어났던 선수가 핸드볼에서는 수비에 강할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않았던 선수가 새로운 종목에서 에이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번 핸드볼컵을 봐야 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김정은이 특별 등장하는 이유
이번 핸드볼컵에는 배우 김정은도 등장합니다.
김정은은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에서 여자 핸드볼 선수 역할을 맡았던 인연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핸드볼컵을 찾아 시구자로 등장합니다.
실제 핸드볼 선수는 아니지만 영화 촬영을 위해 상당한 훈련을 경험했던 배우가 다시 핸드볼 코트에 선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있습니다.
단순한 유명 연예인 초대보다 프로그램의 주제와 연결되는 특별 게스트를 선택했다는 점도 괜찮은 기획으로 보입니다.
핸드볼을 모르면 이것만 알고 보자
핸드볼을 처음 보는 시청자는 축구보다 경기 규칙이 낯설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인 몇 가지만 알고 보면 훨씬 재미있습니다.
핸드볼은 손으로 하는 빠른 골 경기
핸드볼은 두 팀이 상대 골대에 공을 던져 득점하는 스포츠입니다.
국제핸드볼연맹(IHF)의 일반 실내 핸드볼 규정에서는 코트가 40m×20m이며, 한 팀에서 동시에 코트에 들어갈 수 있는 선수는 최대 7명입니다.
골키퍼를 제외한 선수들은 패스와 드리블을 이용해 공격하며 상대 골대에 공을 넣으면 득점합니다.
※ 실제 ‘골때녀 핸드볼컵’의 세부 경기 규칙이나 인원 구성에는 방송용으로 별도의 운영 방식이 적용될 수 있으므로 일반 국제경기 규칙과 동일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축구와 핸드볼은 무엇이 다를까?
첫째, 공격 전환이 빠르다
축구에서는 한 번의 공격 과정이 비교적 길어질 수 있지만 핸드볼에서는 공격과 수비 전환이 매우 빠르게 반복됩니다.
골이 들어간 뒤에도 다시 빠른 공격이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경기의 템포가 상당히 빠릅니다.
둘째, 몸싸움 방식이 다르다
핸드볼 역시 신체 접촉이 있는 스포츠입니다.
다만 어떤 접촉이 허용되고 어떤 행동이 반칙인지는 규칙에 따라 판단됩니다.
따라서 무조건 거칠게 몸을 부딪치는 스포츠라고 생각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셋째, 슈팅 장면이 많다
공격수가 골문 가까이 접근해 뛰어오르며 슈팅하는 장면은 핸드볼의 대표적인 볼거리입니다.
골키퍼와 공격수 사이의 순간적인 승부도 자주 발생합니다.
골때녀 핸드볼컵 관전포인트 5가지
1. 축구 에이스가 핸드볼에서도 에이스일까?
가장 재미있는 부분입니다.
축구에서 뛰어난 선수가 반드시 핸드볼에서도 뛰어나다는 법은 없습니다.
손으로 공을 다루는 능력, 순발력, 슈팅, 수비 능력 등이 새롭게 평가됩니다.
2. 이혜정의 농구 경험
농구선수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이혜정의 핸드볼 적응력은 특히 주목할 만합니다.
손으로 공을 다루고 상대 수비를 읽는 경험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지를 살펴보면 재미있습니다.
3. 새로운 핸드볼 에이스 탄생
골때녀의 재미는 예상하지 못했던 선수가 성장하는 데 있습니다.
핸드볼컵에서도 축구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가 의외의 활약을 펼칠 가능성이 있습니다.
제가 가장 기대하는 부분도 바로 이것입니다.
4. 윤경신과 이상은의 감독 대결
핸드볼 레전드 두 사람이 어떤 전략을 선택할지도 중요합니다.
선수마다 운동 능력과 장점이 다르기 때문에 짧은 기간 안에 어떤 포지션을 맡기고 어떻게 팀을 구성하느냐가 승부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핸드볼이라는 종목 자체의 재발견
‘골때녀’가 처음 방송됐을 당시 여성 생활축구와 풋살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특별편성 역시 핸드볼이라는 종목을 어렵게 느꼈던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경기를 접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스포츠 예능이 단순히 웃음을 주는 데서 끝나지 않고 상대적으로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를 친숙하게 소개한다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골때녀 핸드볼컵을 더 재미있게 보는 방법
제가 추천하는 방법은 경기 시작 전에 각 선수의 원래 스포츠 경험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농구 경험이 있는 선수, 축구를 통해 운동을 처음 배운 선수, 다른 종목의 선수 출신 등 배경이 모두 다릅니다.
그 상태에서 핸드볼을 보면
‘이 선수는 왜 슈팅에 강할까?’
‘왜 이 선수는 수비 위치를 잘 잡을까?’
같은 차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단순히 어느 팀이 이겼는지만 보는 것보다 새 종목에 적응하는 과정을 보는 것이 골때녀 핸드볼컵의 진짜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골때녀 핸드볼컵 다시보기는 어디서?
본방송은 SBS에서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부터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보기와 OTT 서비스 제공 여부, 업로드 시점은 플랫폼 및 SBS 편성 정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송 이후에는 SBS 공식 ‘골 때리는 그녀들’ 프로그램 페이지에서 최신 다시보기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확정되지 않은 OTT 공개 시간이나 무료 시청 방법을 미리 단정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골때녀 핸드볼컵 FAQ
Q1. 골때녀 핸드볼컵 첫 방송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첫 방송됩니다.
Q2. 핸드볼컵은 몇 회 방송하나요?
현재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총 4회 특별편성입니다.
Q3. 골때녀가 이제 축구를 그만두나요?
아닙니다.
핸드볼컵은 특별기획이며, 핸드볼컵 방송이 끝나면 다시 기존 축구 경기로 돌아갈 예정입니다.
Q4. 핸드볼컵 감독은 누구인가요?
핸드볼 레전드 윤경신과 이상은이 감독으로 나섭니다.
Q5. 김온아도 출연하나요?
네. 공개된 정보에는 김온아, 배민희, 박하얀, 심재복 등 핸드볼 스타들이 함께하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Q6. 김정은은 선수로 출전하나요?
현재 공개된 내용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시구자로 특별 등장하는 것으로 안내됐습니다.
Q7. 배성재도 계속 나오나요?
네. 이번 핸드볼컵에서도 배성재가 캐스터를 맡고 박중규가 해설을 담당합니다.
골때녀 핸드볼컵을 주목하는 이유
저는 이번 기획을 단순히 ‘축구 대신 핸드볼을 하는 예능’으로만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골때녀의 가장 큰 장점은 원래 해당 종목의 전문 선수가 아니었던 출연자들이 실패하고 배우고 다시 도전하면서 실력이 달라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데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공을 발이 아닌 손으로 잡습니다.
경기장도 달라지고 규칙도 달라집니다.
그러면 기존의 강자와 약자 관계도 바뀔 수 있습니다.
바로 그 변화가 이번 핸드볼컵의 가장 큰 재미가 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윤경신과 이상은을 비롯한 실제 핸드볼 레전드가 참여하고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대표팀을 응원하는 의미까지 더해졌습니다.
축구를 통해 성장했던 골때녀 선수들이 이번에는 핸드볼 코트에서 어떤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지켜볼 만합니다.
‘골때녀 핸드볼컵’은 2026년 9월 2일 수요일 밤 9시 SBS에서 시작됩니다.
※ 본문은 2026년 8월 27일 기준 SBS 공식 예고와 공개된 프로그램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했으며, 향후 출연진·편성·경기 방식은 방송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