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한 사랑 등장인물 관계도|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 역할 총정리
가능한 사랑 등장인물 관계도|역할 총정리
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가능한 사랑》**을 보기 전에 가장 먼저 알아두면 좋은 것은 전도연·설경구·조인성·조여정이 연기하는 두 부부의 관계입니다.
겉으로 보면 구조는 간단합니다.
미옥(전도연) ↔ 호석(설경구)
그리고
예지(조여정) ↔ 상우(조인성)
두 쌍의 부부가 중심입니다.
하지만 한쪽은 해고 이후의 현실을 살아가는 노동자 가족이고, 다른 한쪽은 비교적 풍족한 생활을 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입니다.
예지가 해고 노동자를 소재로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호석과 미옥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하면서 두 부부의 삶이 연결되고, 서로 감춰왔던 감정과 욕망이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가능한 사랑》의 등장인물과 관계도를 알고 보면 이창동 감독이 왜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두 부부를 한 작품 안에서 만나게 했는지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전도연 미옥, 설경구 호석, 조인성 상우, 조여정 예지의 역할과 인물관계, 관전포인트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가능한 사랑 등장인물 관계도 한눈에 보기
현재 공식적으로 공개된 정보를 기준으로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미옥·호석 부부
미옥 — 전도연
↕ 부부
호석 — 설경구
호석은 공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이며, 미옥은 그의 아내입니다.
두 사람은 오랜 시간 함께 살아온 부부지만 호석의 해고와 노동쟁의 이후의 현실을 견뎌내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뉴욕영화제 공식 소개에서는 두 사람이 중학교 시절부터 함께해 온 부부이며 자녀도 있는 것으로 소개됐습니다.
예지·상우 부부
예지 — 조여정
↕ 부부
상우 — 조인성
예지는 다큐멘터리 감독, 상우는 그의 남편입니다.
넷플릭스 공식 소개에서는 두 사람이 미옥·호석과 비교해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하는 부부로 설명됩니다.
두 부부를 연결하는 핵심 인물은 예지
관계가 시작되는 계기는 예지의 다큐멘터리 제작입니다.
예지는 해고 노동자를 소재로 영화를 만들려 하고, 호석과 미옥을 주요 촬영 대상으로 삼으려 합니다.
이를 간단하게 표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호석 — 해고 노동자
↓
미옥 — 호석의 아내
↕ 예지의 다큐멘터리 제작을 계기로 만남
예지 — 다큐멘터리 감독
↓
상우 — 예지의 남편
그리고 만남이 계속될수록
서로 다른 삶
→ 가치관의 충돌
→ 관계의 변화
→ 억눌린 감정
→ 숨겨진 욕망
이 드러나는 구조입니다.
베니스국제영화제 역시 《가능한 사랑》을 해고 노동자 부부와 다큐멘터리 감독 부부가 다큐멘터리를 만들기 위해 만나면서 서로 다른 삶과 숨은 욕망을 마주하는 이야기로 공식 소개하고 있습니다.
전도연|미옥 역
해고 노동자 호석의 아내
전도연이 연기하는 미옥은 호석의 아내입니다.
호석이 대규모 구조조정과 노동쟁의 이후 직장을 잃으면서 부부의 삶도 큰 영향을 받게 됩니다.
뉴욕영화제 공식 소개에 따르면 미옥과 호석은 오랫동안 함께 살아온 부부이며, 호석의 해고 이후 이어지는 현실적 후유증을 함께 겪고 있습니다.
미옥과 예지의 관계가 중요한 이유
현재 공개된 포스터에서도 눈여겨볼 부분이 있습니다.
카메라를 든 예지와 미옥이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이 대표적으로 공개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이 장면을 통해 다큐멘터리를 찍는 예지와 해고 노동자의 아내 미옥 사이에 형성되는 긴장감을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호석 ↔ 미옥
이라는 부부 관계만 볼 것이 아니라
미옥 ↔ 예지
라는 두 여성의 관계가 어떻게 변하는지도 중요한 관전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의 재회
전도연과 이창동 감독의 만남도 큰 관심을 받는 이유입니다.
두 사람은 영화 《밀양》 이후 다시 작품에서 만났습니다.
전도연은 최근 제작보고회에서도 이번 작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가운데 하나로 이창동 감독에 대한 신뢰를 언급했습니다.
《밀양》에서 보여준 강렬한 감정 연기를 기억하는 관객이라면 이번 미옥이라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도 상당히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설경구|호석 역
대규모 구조조정을 겪은 해고 노동자
설경구가 연기하는 호석은 미옥의 남편이며 해고 노동자입니다.
최근 공개된 제작보고회 관련 자료에서는 호석이 대기업 계열 공장에서 일하다 해고된 노동자라는 작품의 출발점이 소개됐습니다.
한국일보가 전한 작품 설명에서도 호석은 대규모 구조조정과 파업을 겪은 중공업 해고 노동자로 소개됩니다.
이 때문에 호석은 《가능한 사랑》의 사회적 배경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입니다.
호석은 단순한 ‘해고 노동자 캐릭터’일까
여기서 이창동 감독의 연출 의도를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감독은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소개를 통해 대규모 해고와 파업 진압이라는 현실에서 작품에 대한 고민이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 영화가 단순히 노동문제를 설명하는 작품에 머무는 것은 아닙니다.
감독은 노동과 자본 같은 현실적 힘 속에서도 인간이 자유를 향해 나아가려는 욕망과 사랑을 이야기하고 싶었다는 취지의 연출 의도를 밝혔습니다.
따라서 호석 역시 단순히 ‘피해를 입은 노동자’ 한 가지 모습으로만 판단하기보다 한 인간이 삶과 가족, 욕망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함께 보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조여정|예지 역
해고 노동자를 촬영하는 다큐멘터리 감독
조여정이 연기하는 예지는 이 작품에서 두 부부를 직접 연결하는 핵심 인물입니다.
예지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며 해고 노동자를 소재로 새로운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려 합니다.
그리고 호석과 미옥 부부를 자신의 카메라에 담으려 하면서 두 가족의 관계가 시작됩니다.
예지가 가진 중요한 질문
여기에는 흥미로운 지점이 있습니다.
예지는 누군가의 어려운 현실을 카메라로 기록하는 사람입니다.
반면 미옥과 호석에게 그것은 영화의 소재가 아니라 실제로 살아온 삶입니다.
따라서 작품을 볼 때
“다른 사람의 삶을 카메라에 담는 것은 어디까지 가능한가?”
라는 문제도 함께 생각해볼 만합니다.
뉴욕영화제 역시 작품 소개에서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픽션 영화 제작의 윤리 문제가 영화의 한 축임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개인적으로 네 명 가운데 예지를 가장 주의 깊게 보고 싶은 인물입니다.
예지가 선의로 다큐멘터리를 시작했다고 하더라도 카메라 앞의 사람과 카메라 뒤의 사람 사이에는 분명한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조인성|상우 역
예지의 남편이자 또 다른 세계를 보여주는 인물
조인성이 연기하는 상우는 예지의 남편입니다.
공식 소개에서 예지·상우 부부는 미옥·호석과는 상당히 다른 경제적 환경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설정돼 있습니다.
넷플릭스는 이들을 비교적 풍족한 부부로 소개하고 있으며, 뉴욕영화제 공식 자료에서는 상우를 사업가인 남편으로 설명합니다.
상우가 필요한 이유
상우는 단순히 예지의 배우자로만 볼 인물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가능한 사랑》의 기본 구조 자체가
한 부부 vs 다른 부부
라는 대비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호석·미옥 — 해고 이후의 경제적 불안정
상우·예지 — 상대적으로 안정되고 풍족한 생활
두 세계가 만나면서 돈, 직업, 결혼, 사랑, 가치관을 바라보는 방식의 차이가 드러날 수 있습니다.
다만 개봉 전인 현재 단계에서는 상우의 구체적인 행동이나 다른 인물과의 세부적인 감정 관계까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 미리 단정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능한 사랑 네 인물 역할 총정리
| 배우 | 등장인물 | 역할·관계 |
|---|---|---|
| 전도연 | 미옥 | 호석의 아내 |
| 설경구 | 호석 | 미옥의 남편·해고 노동자 |
| 조여정 | 예지 | 상우의 아내·다큐멘터리 감독 |
| 조인성 | 상우 | 예지의 남편·사업가 |
영화의 공식적인 중심 구조는 상당히 명확합니다.
호석·미옥 부부와 예지·상우 부부가 만나면서 서로 다른 삶과 감춰진 욕망을 마주한다.
이 단순한 구조 안에서 네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복잡하게 변하느냐가 작품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사랑 인물관계도를 알고 보면 재미있는 이유
1. 두 부부의 경제적 환경이 완전히 다르다
이 영화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계층의 차이입니다.
호석은 직장을 잃은 노동자이고 미옥은 그 현실을 함께 견뎌온 아내입니다.
반면 예지는 다큐멘터리 감독이며 상우는 사업가로 소개됩니다.
같은 결혼생활이라도 경제적 조건과 삶의 경험이 완전히 다릅니다.
두 부부가 서로를 바라보는 방식 자체가 영화의 중요한 긴장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2. ‘관찰하는 사람’과 ‘관찰되는 사람’이 만난다
예지는 카메라를 듭니다.
호석과 미옥은 카메라에 담기는 사람이 됩니다.
저는 이 설정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누군가의 현실을 바라보는 것과 그 현실을 직접 살아가는 것은 전혀 다른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사랑》은 바로 그 거리에서 발생하는 감정과 갈등을 보여줄 가능성이 큽니다.
3. 네 사람 모두를 한쪽 편으로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이창동 감독의 영화는 인물을 쉽게 선과 악으로 나누기보다 그 사람의 선택과 상황을 계속 생각하게 만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능한 사랑》 역시 현재 공개된 설명만 봐도 어느 한쪽을 단순한 가해자 또는 피해자로 규정하는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영화를 보기 전에
“누가 옳은가?”
보다
“왜 이 사람은 이런 선택을 했을까?”
라는 시선으로 인물을 따라가면 영화가 더 흥미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창동 감독은 왜 두 부부를 등장시켰을까
《가능한 사랑》은 처음부터 현재와 같은 형태였던 것은 아닙니다.
이창동 감독은 약 10년 전부터 해고 노동자 부부를 중심으로 한 영화를 고민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실제 해고 노동자의 삶을 충실하게 다룬 다큐멘터리가 이미 존재하는 상황에서 자신이 극영화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찾지 못해 제작을 중단했습니다.
그러다 공동 각본을 맡은 오정미 작가가 또 다른 부부를 겹쳐 이야기를 확장하자고 제안하면서 프로젝트가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알고 보면 상우와 예지의 존재 이유가 더욱 명확해집니다.
단순히 주연 배우 네 명을 배치하기 위해 두 부부가 등장한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두 세계를 충돌시키기 위한 구조인 것입니다.
가능한 사랑 관전포인트 TOP 5
첫째, 미옥과 예지는 어떤 관계가 될까
현재 공개된 공식 포스터에서도 두 사람이 직접 마주 보는 장면이 강조됐습니다.
한 사람은 해고 노동자의 아내이고 다른 한 사람은 그들의 삶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감독입니다.
미옥과 예지의 관계 변화를 가장 먼저 주목해볼 만합니다.
둘째, 호석의 해고가 부부에게 남긴 것은 무엇일까
직업을 잃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문제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개인의 자존감, 가족관계, 미래에 대한 생각까지 흔들 수 있습니다.
호석과 미옥의 관계가 해고 이후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살펴보는 것도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셋째, 상우·예지 부부의 삶은 정말 행복할까
경제적으로 풍족하다는 것이 반드시 행복한 관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겉으로 안정된 상우·예지 부부 역시 미옥·호석 부부와 만나면서 감춰진 문제와 욕망을 마주하게 된다는 것이 공식적인 작품 설명입니다.
넷째, 카메라는 진실을 보여주는가
예지가 만드는 다큐멘터리도 중요한 장치입니다.
카메라는 현실을 기록할 수 있지만 촬영하는 사람의 선택과 시선 역시 개입됩니다.
‘누군가의 고통을 영화로 만드는 것’에 대한 질문이 작품 안에서 어떻게 표현될지도 관심 있게 볼 부분입니다.
다섯째, 제목 ‘가능한 사랑’의 의미
제목부터 상당히 의미심장합니다.
이창동 감독은 최근 작품에 대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떤 사랑이 가능한가, 그리고 그 사랑을 지키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는 작품이라는 취지로 설명했습니다.
결국 네 인물의 관계를 따라가는 과정 자체가 ‘가능한 사랑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접근하는 과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능한 사랑 기본정보
감독
이창동
《밀양》, 《박하사탕》, 《오아시스》, 《버닝》 등을 연출한 감독으로, 《가능한 사랑》은 《버닝》 이후 약 8년 만에 선보이는 장편 신작입니다.
주요 출연진
전도연 · 설경구 · 조인성 · 조여정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에도 네 배우가 메인 캐스트로 등록돼 있습니다.
장르
드라마
러닝타임
164분
베니스국제영화제 공식 자료에서도 164분으로 확인됩니다.
국내 극장 개봉일
2026년 9월 23일
넷플릭스 공개일
2026년 11월 6일
넷플릭스는 국내 극장 개봉 후 11월 6일부터 전 세계에 작품을 공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능한 사랑 FAQ
가능한 사랑에서 전도연은 누구를 연기하나요?
전도연은 미옥 역을 맡았습니다. 해고 노동자 호석의 아내이며 작품의 중심인물 가운데 한 명입니다.
설경구 역할은 무엇인가요?
설경구는 호석을 연기합니다. 미옥의 남편이자 직장에서 해고된 노동자입니다.
조여정은 어떤 역할인가요?
조여정은 예지 역입니다. 상우의 아내이자 해고 노동자를 소재로 작품을 만드는 다큐멘터리 감독입니다.
조인성은 어떤 역할인가요?
조인성은 상우 역으로 예지의 남편입니다. 뉴욕영화제 공식 소개에서는 사업가로 설명됩니다.
가능한 사랑에서 전도연과 설경구는 부부인가요?
네.
영화 속에서 미옥(전도연)과 호석(설경구)이 부부로 등장합니다.
조인성과 조여정도 부부인가요?
네.
상우(조인성)와 예지(조여정)가 또 다른 부부입니다.
두 부부는 왜 만나게 되나요?
다큐멘터리 감독 예지가 해고 노동자를 소재로 작품을 만들면서 호석·미옥 부부를 촬영 대상으로 삼으려 하고, 이를 계기로 두 부부의 삶이 연결됩니다.
가능한 사랑은 언제 개봉하나요?
한국 극장에서는 2026년 9월 23일, 넷플릭스에서는 2026년 11월 6일 공개될 예정입니다.
마무리|두 부부를 이해하면 가능한 사랑이 더 잘 보인다
《가능한 사랑》의 인물관계도는 처음에는 단순해 보입니다.
미옥과 호석.
예지와 상우.
두 쌍의 부부입니다.
하지만 두 가족이 살아온 환경은 크게 다릅니다.
한쪽에는 해고와 노동쟁의 이후의 삶이 있고, 다른 한쪽에는 그 삶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다큐멘터리 감독과 비교적 풍족한 환경의 부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다큐멘터리 촬영을 계기로 두 세계가 만나기 시작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작품에서 가장 기대하는 것은 누가 옳고 그른지를 보여주는 방식보다 서로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상대방의 세계를 마주했을 때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지입니다.
좋은 영화는 관객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질문을 남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능한 사랑》 역시 네 사람의 관계를 통해
사랑은 무엇인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이 가능한지,
그리고 우리가 지키고 싶은 사랑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묻게 만드는 작품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화를 보기 전 미옥·호석과 예지·상우라는 두 부부의 관계만 기억해두어도 작품을 이해하는 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이 글은 2026년 8월 27일 기준 넷플릭스 공식 자료, 베니스국제영화제, 뉴욕영화제 및 최근 제작보고회 자료 등을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작품 공개 전 단계이므로 아직 공식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세부 관계와 결말에 대해서는 임의로 추측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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