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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게임 총정리|황재균·빠니보틀·경수진 출연진·게임 방식·디즈니+ 공개일

읽는 시간 약 25분

어릴 때 누구나 한 번쯤 해봤던 술래잡기가 극한의 서바이벌 게임으로 바뀐다.

디즈니+가 2026년 9월 새롭게 선보이는 오리지널 예능 <술래게임>은 단순히 누군가를 쫓아가 잡는 게임이 아니다. 빠르게 달리고 몸을 잘 쓰는 피지컬 능력뿐 아니라 참가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가 누구인지 추리하고, 누구를 믿어야 할지 판단하며, 자신의 움직임까지 숨겨야 하는 심리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이다.

프로야구 선수 출신 황재균을 비롯해 여행 크리에이터 빠니보틀, 배우 경수진, 운동 크리에이터 말왕, 전 레슬링 국가대표 장은실, 아나운서 박지민, 크리에이터 김똘똘, 가수 양다일, UDT 출신 육준서, 지지원, 비치발리볼 선수 신지은, 배우 윤상현, 이준수까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해온 13명이 플레이어로 참여한다.

무엇보다 관심을 끄는 부분은 <피의 게임> 시리즈를 연출한 현정완 PD의 새로운 서바이벌이라는 점이다. 기존 <피의 게임>에서 생존과 배신, 심리전을 다뤘다면 이번에는 누구나 알고 있는 ‘술래잡기’와 ‘경찰과 도둑’ 같은 놀이를 대규모 추격 게임으로 확장했다.

정식 공개일은 2026년 9월 30일이다. 하지만 디즈니+는 공개를 기다리는 시청자를 위해 9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회 전체 영상을 먼저 공개했다. OTT 오리지널 콘텐츠의 첫 회 전체를 정식 서비스 전에 유튜브로 공개한 것은 상당히 공격적인 홍보 방식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그렇다면 <술래게임>은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 예능일까. 단순한 피지컬 서바이벌인지, 아니면 <피의 게임>처럼 심리와 전략이 중요한 프로그램인지, 그리고 황재균부터 빠니보틀·경수진·육준서·장은실·이준수까지 서로 다른 13명의 플레이어가 어떤 강점을 가지고 있는지 지금부터 하나씩 살펴보자.

술래게임 핵심 요약

프로그램명: 술래게임
영문 제목: Deadly Tag
장르: 추격·심리·피지컬·두뇌 서바이벌 예능
플랫폼: 디즈니+
정식 공개일: 2026년 9월 30일
1회 선공개: 2026년 9월 21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기획: 현정완
연출: 현정완·손태호·김지형
작가: 유소안·황서진
제작: 모스트267
출연: 황재균·빠니보틀·경수진·말왕·장은실·박지민·김똘똘·양다일·육준서·지지원·신지은·윤상현·이준수
참가자: 총 13명
핵심: 피지컬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정체를 찾는 심리전의 결합

술래게임은 어떤 예능인가

<술래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누구나 알고 있는 놀이를 서바이벌 예능의 문법으로 다시 설계했다는 점이다.

‘술래잡기’라는 놀이 자체는 매우 단순하다. 술래는 다른 사람을 쫓고, 도망가는 사람은 잡히지 않으면 된다.

하지만 <술래게임>에서는 이 단순한 규칙 안에 여러 요소가 추가된다.

플레이어들은 넓은 공간을 직접 뛰어다니며 추격전을 펼쳐야 하고, 동시에 참가자 사이에 숨어 있는 술래의 정체를 추리해야 한다.

결국 단순히 빠르게 달린다고 살아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아니다.

체력이 뛰어나더라도 다른 플레이어를 잘못 믿으면 위험해질 수 있고, 머리가 좋아도 추격 상황에서 몸이 따라주지 않으면 불리할 수 있다.

그래서 제작진은 피지컬 게임의 스펙터클, 심리 게임의 긴장감, 두뇌 게임의 전략을 한 프로그램 안에 결합하는 방향으로 <술래게임>을 설계했다.

현정완 PD가 술래게임을 만든 이유

<술래게임>의 중심에는 현정완 PD가 있다.

현정완 PD는 <피의 게임> 시리즈를 통해 서바이벌 예능 팬들에게 잘 알려진 연출자다.

<피의 게임>에서는 참가자들이 생존을 위해 동맹을 만들고, 상대를 속이고, 상황에 따라 관계를 바꾸는 심리전이 중요한 재미였다.

하지만 현정완 PD는 이전 프로그램에서 모두 보여주지 못했던 다른 형태의 서바이벌을 계속 구상해왔다.

그 가운데 하나가 바로 ‘추격전’이었다.

현정완 PD는 과거 <무한도전> 조연출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추격전이라는 장치가 서바이벌 예능과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고, <피의 게임>에서는 보조적인 장치였던 추격전을 이번에는 프로그램의 중심으로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술래게임>은 <피의 게임>의 후속 시즌이라기보다는 현정완 PD가 기존 서바이벌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전혀 다른 규칙을 만든 신작에 가깝다.

단순히 도망가는 게임이 아니다

<술래게임>이라는 제목만 보면 플레이어들이 계속 뛰어다니는 피지컬 예능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공개된 기획 설명과 첫 회를 보면 핵심은 단순한 달리기보다 훨씬 복합적이다.

첫 번째 요소는 추격이다.

상대를 잡아야 하는 사람과 도망쳐야 하는 사람이 존재하기 때문에 순간적인 판단과 스피드가 중요하다.

두 번째는 심리전이다.

플레이어 사이에 정체를 숨긴 술래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행동을 관찰해야 한다.

세 번째는 정보전이다.

누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어떤 정보를 다른 사람에게 공개할 것인지가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네 번째는 동맹이다.

혼자 움직이면 빠르게 판단할 수 있지만 위험한 순간 도움을 받기 어렵다. 반대로 여러 사람이 함께 움직이면 안전해 보이지만 그 가운데 술래가 숨어 있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결국 참가자는 계속 선택해야 한다.

빠르게 움직일 것인지 숨을 것인지, 혼자 움직일 것인지 팀을 만들 것인지, 상대의 말을 믿을 것인지 의심할 것인지가 모든 순간 게임이 된다.

첫 번째 메인 게임은 ‘경찰과 도둑’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1회에서는 첫 번째 메인 매치로 ‘경찰과 도둑’이 등장한다.

이 역시 대부분 한 번쯤 경험해본 익숙한 놀이다.

하지만 제작진은 단순한 놀이를 대규모 세트와 서바이벌 규칙에 맞춰 확장했다.

익숙한 게임을 사용한다는 것은 프로그램 입장에서 상당한 장점이 있다.

복잡한 룰을 오랫동안 설명하지 않아도 시청자가 기본적인 상황을 빠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대신 게임 안에 추가되는 조건과 참가자의 전략이 새로운 변수가 된다.

현정완 PD가 “누구나 한 번쯤 해봤던 게임이 서바이벌에 맞게 어떻게 진화했는지 봐달라”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도 같은 이유다.

술래의 정체가 가장 중요한 이유

<술래게임>에서 재미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장치는 술래의 정체다.

단순한 술래잡기는 술래가 누구인지 모든 참가자가 알고 시작한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에서는 술래가 자신의 정체를 숨기면서 움직일 수 있다.

이 설정 하나만으로 게임의 성격이 완전히 바뀐다.

눈앞의 상대가 같은 편인지, 자신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해 접근한 술래인지 쉽게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결국 시청자도 참가자와 함께 추리를 하게 된다.

어떤 플레이어가 지나치게 적극적으로 정보를 얻으려고 하는지, 누가 위험한 장소로 다른 사람을 유도하는지, 어떤 인물이 결정적인 순간 이상한 행동을 하는지를 보는 것이 새로운 관전 포인트가 된다.

그래서 <술래게임>은 피지컬 서바이벌이면서 동시에 마피아 게임과 비슷한 정체 추리 요소도 가지고 있다.

술래게임 출연진 13명 총정리

이번 프로그램에는 총 13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특이한 점은 비슷한 경력을 가진 참가자를 모은 것이 아니라 운동선수, 배우, 가수, 아나운서, 크리에이터 등 전혀 다른 분야의 인물을 섞었다는 것이다.

출연자주요 분야주목할 강점
황재균전 프로야구 선수운동 능력·순발력·승부욕
빠니보틀여행 크리에이터상황 적응력·심리전 경험
경수진배우관찰력·침착함
말왕운동 크리에이터강한 피지컬·체력
장은실전 레슬링 국가대표힘·지구력·경기 경험
박지민아나운서협상·말·심리전 경험
김똘똘크리에이터예측하기 어려운 플레이
양다일가수침착함·게임 적응력
육준서UDT 출신 방송인체력·상황 대응력·생존 능력
지지원가수민첩성·젊은 체력
신지은비치발리볼 선수순간 스피드·운동 능력
윤상현배우집중력·상황 판단
이준수크리에이터젊은 체력·예측 불가능성

위의 ‘강점’은 참가자들의 경력과 공개된 프로그램 콘셉트를 기준으로 살펴본 관전 포인트이며 실제 게임 결과나 최종 성적을 의미하지 않는다.

황재균|운동선수의 피지컬이 얼마나 통할까

황재균은 프로야구 선수로 오랜 기간 활동한 경험이 있다.

야구는 짧은 순간의 폭발적인 움직임과 판단이 반복되는 스포츠다.

따라서 추격전처럼 빠르게 방향을 바꾸고 상대 움직임을 읽어야 하는 게임에서는 운동선수 경험 자체가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다만 <술래게임>은 피지컬만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다.

황재균이 다른 플레이어와 어떤 관계를 만들고, 심리전 상황에서 얼마나 침착하게 판단하는지도 중요한 변수다.

빠니보틀|서바이벌 경험이 가장 큰 무기?

빠니보틀은 여행 크리에이터로 유명하지만 <피의 게임>을 통해 서바이벌 예능 경험도 가지고 있다.

낯선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사람의 성격과 관계를 읽어내는 능력은 이런 프로그램에서 상당히 유용할 수 있다.

특히 술래의 정체를 추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단순한 체력보다 플레이어의 행동 패턴을 읽는 능력이 중요해질 수 있다.

빠니보틀이 강한 피지컬을 가진 참가자 사이에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의 생존 전략을 만드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있다.

경수진|배우가 보여주는 의외의 승부욕

배우 경수진 역시 이번 출연진 구성에서 눈에 띄는 인물이다.

운동선수나 피지컬 크리에이터만 놓고 보면 상대적으로 불리해 보일 수 있지만 서바이벌에서는 이런 선입견이 오히려 함정이 될 수 있다.

상대를 관찰하고 자신을 강한 경쟁자로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전략이기 때문이다.

결국 <술래게임>에서는 유명한 운동 경력보다 실제 게임 안에서 얼마나 빠르게 상황을 이해하는지가 더 중요할 수 있다.

말왕·장은실·육준서|강한 피지컬 라인

출연진 가운데 순수한 신체 능력만 보면 말왕, 장은실, 육준서는 가장 먼저 언급되는 인물들이다.

말왕은 오랫동안 운동 콘텐츠를 만들어온 크리에이터이고, 장은실은 레슬링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육준서는 UDT 출신이라는 이력 때문에 체력과 극한 상황 대응 능력에 대한 기대를 받는다.

하지만 세 사람에게도 약점은 존재할 수 있다.

강한 플레이어로 인식될수록 다른 참가자들의 견제를 받을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서바이벌에서는 가장 강한 사람이 항상 가장 오래 살아남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자신이 가진 힘을 언제 보여주고 언제 숨길지가 중요한 전략이 될 수 있다.

박지민|피의 게임 경험자가 돌아왔다

박지민 역시 현정완 PD의 서바이벌 세계관에 익숙한 출연자 가운데 한 명이다.

<피의 게임> 시리즈에서 적극적인 심리전과 관계 플레이를 보여줬던 만큼 이번 프로그램에서도 단순한 추격 이상의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

<술래게임>에서 참가자들은 술래의 정체를 찾아야 한다.

따라서 누군가의 표정과 말, 행동 사이에서 이상한 지점을 찾아내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박지민처럼 사람과 대화하고 관계를 이용하는 데 익숙한 참가자는 피지컬 강자와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게임을 흔들 수 있다.

신지은·지지원·이준수|예측하기 어려운 플레이어

신지은은 비치발리볼 선수라는 경력 때문에 스피드와 순발력을 기대할 수 있는 참가자다.

지지원과 이준수는 상대적으로 젊은 참가자라는 점이 눈에 띈다.

특히 이준수는 과거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어린 시절 이미지와 달리 성인이 된 뒤 서바이벌 플레이어로 등장한다는 사실 자체가 시청자에게 새로운 인상을 준다.

경력이 많이 알려진 참가자는 상대가 어느 정도 전략을 예상할 수 있지만 정보가 적은 참가자는 오히려 어떤 플레이를 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장점도 있다.

술래게임 제작진은 누구인가

<술래게임>은 현정완 PD가 기획하고 현정완·손태호·김지형 PD가 함께 연출한다.

작가는 유소안·황서진이며 제작은 모스트267이 담당한다.

특히 모스트267은 <피의 게임> 시리즈 제작 경험을 가지고 있어 서바이벌 콘텐츠의 제작 방식과 대규모 게임 설계에 대한 경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다만 <술래게임>은 기존 작품을 반복하는 형태가 아니라 추격이라는 요소를 프로그램의 가장 앞에 배치한다는 점에서 확실한 차이를 만든다.

영문 제목은 Deadly Tag

<술래게임>의 공식 영문 제목은 Deadly Tag다.

디즈니+ 해외 공식 작품 페이지에서도 Deadly Tag라는 이름으로 등록돼 있으며 2026년 9월 30일 공개 예정이라고 안내돼 있다.

해외 페이지에서는 광대한 공간에서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추격전을 주요 콘셉트로 소개하고 있으며 현정완·손태호·김지형이 크리에이터로 표시돼 있다.

따라서 해외 검색이나 글로벌 공개 정보를 찾을 때는 ‘술래게임’뿐 아니라 ‘Deadly Tag’라는 영문 제목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다.

술래게임 공개일은 9월 30일

<술래게임>의 정식 공개일은 2026년 9월 30일 수요일이다.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서비스될 예정이다.

현재 보도된 공개 계획에 따르면 첫날 1화부터 4화까지가 함께 공개된다.

다만 전체 몇 부작으로 제작됐는지는 9월 24일 현재 공식적으로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확정된 공개 정보

  • 정식 공개일: 2026년 9월 30일
  • 공개 플랫폼: 디즈니+
  • 글로벌 공개 예정
  • 9월 2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1회 전체 선공개
  • 첫 공개일 1~4화 동시 공개 예정

아직 추가 확인이 필요한 정보

  • 전체 정확한 회차 수
  • 5화 이후 세부 공개 일정
  • 각 회차별 정확한 러닝타임
  • 최종 우승자
  • 게임 전체 구성과 모든 메인 매치
  • 최종 상금 및 세부 보상 구조

1화 전체를 유튜브에 먼저 공개한 이유

정식 공개를 앞둔 <술래게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마케팅은 1화 전체 선공개다.

디즈니+는 9월 21일 오전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술래게임> 1회 풀버전을 공개했다.

메인 예고편도 공개 48시간 만에 100만 조회를 넘겼다는 보도가 나왔고, 1회 전체 영상 역시 공개 직후 빠르게 조회수가 올라갔다.

OTT 작품은 일반적으로 자사 플랫폼에 가입해야 전체 본편을 볼 수 있도록 운영한다.

그런데 첫 회 전체를 외부 플랫폼에 공개했다는 것은 제작진과 플랫폼이 첫 회만 봐도 이후 이야기를 계속 보고 싶을 정도의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현정완 PD 역시 1회 선공개와 관련해 더 많은 사람이 첫 회를 볼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뒤로 갈수록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이어진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술래게임이 다른 피지컬 예능과 다른 점

최근 서바이벌 예능에서는 강한 신체 능력을 가진 참가자들이 경쟁하는 프로그램이 많아졌다.

하지만 <술래게임>은 단순한 힘이나 체력을 순위로 겨루는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첫째, 넓은 공간 자체가 게임의 일부다

정해진 경기장 안에서 같은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플레이어가 직접 공간을 이동하면서 상대를 찾거나 피해야 한다.

따라서 공간을 기억하는 능력과 이동 경로를 설계하는 능력도 중요하다.

둘째, 정체 추리가 존재한다

신체 능력이 강한 참가자가 있더라도 술래가 누구인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면 전략 자체가 무너질 수 있다.

셋째, 인간관계가 계속 바뀐다

한 게임에서 함께 움직였던 사람이 다음 순간 의심 대상이 될 수 있다.

따라서 동맹이 고정되지 않고 상황에 따라 변화할 가능성이 높다.

넷째, 시청자도 함께 추리할 수 있다

단순히 누가 더 빠른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화면 속 행동을 관찰하며 술래를 추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청자 참여형 재미가 생긴다.

피의 게임과 술래게임의 차이

<피의 게임> 팬이라면 가장 궁금한 부분이 두 프로그램의 차이일 것이다.

공통점은 사람 사이의 심리전과 생존 경쟁을 중요하게 본다는 점이다.

하지만 출발점이 다르다.

<피의 게임>에서는 관계와 전략, 배신과 생존이 프로그램의 중심이었다면 <술래게임>에서는 추격 그 자체가 기본 무대가 된다.

플레이어가 실제로 뛰고 숨고 이동하는 과정 위에 심리전이 추가된다.

그래서 <술래게임>은 현정완 PD 특유의 심리 서바이벌과 보다 직관적인 액션형 게임이 합쳐진 작품이라고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가장 주목되는 점|강한 사람이 가장 위험할 수도 있다

<술래게임>의 출연진만 보면 자연스럽게 운동선수나 특수부대 출신 참가자에게 시선이 간다.

황재균·말왕·장은실·육준서·신지은처럼 신체 능력을 기대할 만한 참가자들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서바이벌 게임에서는 강함이 곧 안전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한 사람이라는 이미지가 생기면 다른 참가자가 먼저 경계할 수 있다.

반대로 처음에는 위협적인 경쟁자로 보이지 않았던 참가자가 정보를 많이 확보하거나 여러 사람과 신뢰 관계를 만들면 후반부에 더 강한 위치를 차지할 수도 있다.

결국 <술래게임>의 진짜 재미는 누가 가장 빨리 뛰는지가 아니라 누가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가장 잘 숨기면서 필요한 순간에 꺼내느냐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

술래게임 관전 포인트 7가지

1. 첫 번째 술래는 누구인가

프로그램 전체의 가장 기본적인 추리 요소다. 시청자는 플레이어의 행동을 보면서 술래의 정체를 함께 추리할 수 있다.

2. 피지컬 최강자는 실제로 유리할까

황재균, 말왕, 장은실, 육준서, 신지은처럼 강한 신체 능력을 가진 참가자가 실제 게임에서도 우위를 차지할지 확인할 수 있다.

3. 빠니보틀·박지민의 서바이벌 경험

서바이벌 예능 경험이 있는 참가자는 게임 자체보다 사람을 읽는 데서 차이를 만들어낼 수 있다.

4. 경수진의 반전 플레이

운동선수 중심의 경쟁처럼 보이는 상황에서 비피지컬 계열 참가자가 어떤 전략으로 살아남는지도 중요한 볼거리다.

5. 이준수의 성장

과거 어린 시절 예능으로 알려졌던 이준수가 성인이 되어 치열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했다는 점 자체가 새로운 관전 요소다.

6. 동맹은 얼마나 오래 유지될까

술래가 숨어 있기 때문에 누군가와 힘을 합치는 순간에도 계속 의심해야 한다.

7. 게임이 뒤로 갈수록 어떻게 변할까

첫 회 ‘경찰과 도둑’을 시작으로 익숙한 놀이가 어떤 서바이벌 게임으로 재설계되는지가 프로그램 전체의 가장 중요한 창의성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술래게임 FAQ

Q1. 술래게임은 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추격전과 숨어 있는 술래의 심리전을 결합한 디즈니+ 오리지널 체험형 추격 서바이벌 예능이다.

Q2. 술래게임 공개일은 언제인가요?

2026년 9월 30일 디즈니+를 통해 정식 공개된다.

Q3.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정식 본편은 디즈니+에서 볼 수 있다.

Q4. 1화는 이미 공개됐나요?

그렇다. 2026년 9월 21일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회 전체 영상이 선공개됐다.

Q5. 출연자는 몇 명인가요?

총 13명의 플레이어가 참가한다.

Q6. 출연진은 누구인가요?

황재균, 빠니보틀, 경수진, 말왕, 장은실, 박지민, 김똘똘, 양다일, 육준서, 지지원, 신지은, 윤상현, 이준수가 출연한다.

Q7. 현정완 PD가 연출하나요?

현정완 PD가 기획과 연출에 참여하며 손태호·김지형 PD가 함께 연출한다.

Q8. 제작사는 어디인가요?

<피의 게임> 시리즈를 제작한 모스트267이 제작을 담당한다.

Q9. 영문 제목은 무엇인가요?

공식 영문 제목은 <Deadly Tag>다.

Q10. 첫 번째 게임은 무엇인가요?

1회에서 공개된 첫 메인 매치는 ‘경찰과 도둑’이다.

Q11. 피의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인가요?

같은 작품의 시즌은 아니다. 현정완 PD가 새롭게 기획한 독립적인 추격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Q12. 술래게임은 몇 부작인가요?

2026년 9월 24일 현재 전체 정확한 회차 수는 공식적으로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다.

Q13. 9월 30일에는 몇 화가 공개되나요?

현재 공개 관련 보도에서는 1~4화가 첫날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전하고 있다.

Q14. 단순한 피지컬 게임인가요?

아니다. 추격 능력뿐 아니라 술래의 정체를 추리하는 심리전과 정보전, 두뇌 플레이도 중요한 프로그램이다.

Q15. 최종 우승자는 공개됐나요?

아직 정식 공개 전이므로 최종 우승자나 최종 게임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다.

정리|술래잡기를 서바이벌로 바꾼 디즈니+의 새로운 실험

<술래게임>의 시작은 매우 익숙하다.

술래가 누군가를 쫓고, 다른 사람은 잡히지 않기 위해 도망친다.

하지만 제작진은 이 단순한 놀이 위에 피지컬, 심리전, 두뇌 싸움, 정체 추리, 동맹과 배신이라는 여러 서바이벌 요소를 얹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의 승부는 단순히 가장 힘이 센 참가자를 찾는 과정이 아니다.

가장 빠른 사람도 잘못된 판단을 하면 위험해질 수 있고,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사람도 술래의 행동을 먼저 읽거나 좋은 동맹을 만들면 살아남을 가능성이 생긴다.

출연진 구성 역시 이런 방향을 보여준다.

황재균·장은실·신지은처럼 실제 스포츠 경험을 가진 참가자, 말왕·육준서처럼 강한 피지컬을 기대할 수 있는 참가자, 빠니보틀·박지민처럼 서바이벌 경험이 있는 참가자, 경수진·윤상현처럼 배우로 활동해온 참가자, 그리고 이준수·지지원·김똘똘·양다일처럼 서로 다른 개성과 배경을 가진 플레이어가 한 게임 안에 들어간다.

누가 더 강한가보다 서로 다른 강점이 어떤 상황에서 더 효과적으로 작동하는지를 보는 것이 <술래게임>의 핵심 재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현정완 PD가 <피의 게임>에서 충분히 보여주지 못했던 추격전을 이번에는 프로그램의 중심으로 끌어왔다는 점도 중요하다.

기존 서바이벌 예능에서 추격이 하나의 미션이었다면 <술래게임>에서는 추격 자체가 세계관이 된다.

플레이어는 계속 뛰고 숨고 상대를 관찰하면서 술래를 찾아야 한다.

시청자 역시 누가 술래인지 추리하면서 게임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2026년 9월 21일에는 정식 공개에 앞서 1회 전체가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에서 먼저 공개됐고, 정식 공개일은 9월 30일이다.

첫 공개일에는 1~4화가 함께 공개될 예정이지만 전체 몇 부작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따라서 현재 단계에서 정확하지 않은 회차 수나 최종 결과를 단정하기보다 디즈니+의 후속 공식 공개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다.

<술래게임>이 성공한다면 ‘술래잡기’처럼 모두가 알고 있는 놀이도 게임 설계와 심리전을 결합하면 새로운 서바이벌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례가 될 수 있다.

그리고 결국 가장 중요한 질문은 하나다.

13명의 플레이어 가운데 마지막까지 자신의 정체와 전략을 숨기며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일까.


공식·신뢰 출처

  • Disney+ 공식 Deadly Tag 작품 페이지 — 영문 제목, 2026년 9월 30일 공개일, 크리에이터 및 주요 출연진 확인
  •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자료 기반 보도 — 술래게임 프로그램 콘셉트, 13인 출연진, 제작진 및 공개일 확인
  •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 2026년 9월 21일 1회 풀버전 선공개 및 첫 메인 매치 ‘경찰과 도둑’ 확인
  • 현정완 PD 인터뷰 — 술래게임 기획 배경, 추격전을 중심에 둔 이유, 술래 정체 추리 관전 포인트 확인
  • 모스트267 제작 관련 공식 제공자료 기반 보도 — 제작사 및 연출·작가 정보 확인

※ 본문은 2026년 9월 24일 기준 Disney+ 공식 작품 정보, 디즈니 플러스 코리아 공식 콘텐츠,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제공 자료 및 신뢰도 높은 최신 보도를 교차 확인해 작성했습니다. 전체 회차 수, 향후 회차별 공개 일정, 최종 우승자 등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정보는 임의로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jisikma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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